KNU 스케치

캠퍼스 곳곳에 제비가 눈에 띄곤 한다. 여기저기서 날아다니는 제비를 보면 어릴 적에 들었던 흥부놀부 설화가 떠오른다. 제비의 부러진 다리를 고쳐주어서 큰 복을 얻은 흥부는 많은 메시지를 던져준다. 작은 것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세심하게 돌봐주는 정성은 언제 어디서 다시 복으로 돌아올지 모른다. 우리 대학 학생들도 추운 겨울이지만은 마음만은 따뜻한 학생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