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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호 STAR보다 뜨거운 PRE-STAR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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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하 작성일 2013/01/30 조회수 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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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NU PRE-STAR에 온 계기와 이유가 궁금해요.
5반 양동균 전 재수를 했어요. 한 살 많다보니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참가 했어요.
7반 정민기 처음엔, 한창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는 것이 꺼려졌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다른 학과 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좋다고 하고, 또 교양영어수업 2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고 해서 왔어요.

Q. KNU PRE-STAR에 온 느낌이 어떠세요?
1반 구교찬 사실 캠프들이 어설프고 지루하기 쉬운데, PRE-STAR는 예상과 달리 프로그램의 구성이 좋고 원만하게 진행되어서 좋아요. 특히 기숙사 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다른 과,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 합숙 생활하는 것이 제일 신나요.
7반 정민기 처음엔 놀이와 학습 중에서 하나에만 치중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학습 면에서도 부족한 것이 없고, 놀이의 경우에도 친목시간 등 다 같이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맘에 들어요.
4반 박준용 민기 말대로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어요. 평범한 대학생활보다는 나만의 특별한 삶을 개척하고 싶은데 선배들이 대학생활을 조언해주고, 글로벌챌린저, 해외 인턴십 등 직접 경험한 것을 추천해주시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호했는데 뚜렷해졌어요.
8반 주창민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도 좋았어요. 대학교 들어가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선배들이 학점관리, 수업에 임하는 태도, 시험 준비 등의 팁을 알려주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6반 이재환 그리고 경북대학교는 상대적으로 등록금의 부담도 적은데, 수도권 대학에 뒤지지 않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자부심이 생겼어요.
 

 

2반 김소희 전 자기 전에 PRE-STAR에 잘 왔다고 항상 생각하면서 잠들어요. 대학 생활 팁도 알려주지만, 리더십 개발 수업에서 꿈 리스트와 인생그래프를 작성하면서 대학 생활 그 이후의 삶도 심도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3반 문지원 리더십 개발 수업도 듣고, 반장 선거에도 참가해보면서 적극적인 태도로 변한 것 같아요.
4반 박준용 저도 반장을 해서 그런지 리더십이 커졌어요. 초등학교 이후로 반장처럼 높은 직위는 처음인데 하하, 반장이니까 책임감이 커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돼요.
5반 양동균 저는 반장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나로 모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1반 구교찬 개성 강한 아이들이 한반에서 3주 동안 협동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박수 받았을 때 정말 기분 좋았어요. 아이들이 PRE-STAR에 왔다는 자체가 변화를 꿈꾸고 왔기 때문인지, 서로 조언해주는 것도 좋고요.
5반 양동균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동아리 활동이에요. 대학교에 가면 밴드의 보컬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미리 체험할 수 있잖아요.
1반 구교찬 교양영어시간에 느낀 점도 많아요. 다른 아이들은 영어로 웃고 떠드는데, 저는 웃음 포인트를 못 잡겠는 거예요.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꼈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PRE-STAR, 이 점은 약간 아쉽다!
4반 박준용 취침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교양영어 숙제에 PT수업 숙제 등등 한꺼번에 주어지니까 숙제할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2반 김소희 반 친구들이랑은 친해질 기회가 많은데, 반별끼리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모든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인문대나 공대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서로 친해질 기회가 잘 없을 텐데, PRE-STAR는 여러 과가 섞여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까 좋아요.

 


Q. KNU PRE-STAR에 선생님으로 참가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1반 선생님(신민경) 저는 올해 4학년이 되는 10학번에요. 신입생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입생들을 보니 저의 1학년 생활이 떠오르면서 만감이 교차해요. 3년의 대학 생활동안 제가 느꼈던 것들,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실수 등을 최대한 이야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반 선생님(신재석) 저는 12학번이에요. 학교에 과 선배들이 있지만 1학년이 3, 4학년의 고 학번 선배들을 만나서 한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지낼 시간이 흔하지 않은데,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선배들 사이에서 일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고요.

Q. KNU PRE-STAR의 선생님에 지원한 계기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2반 선생님(김계원) 저는 작년 1기 KNU PRE-STAR에 참가했었는데,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대학생활을 체험해본 것은 제가 받은 특권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곳에서 배운 프리젠테이션 수업, 리더십 수업 등은 대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특히 프리스타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이들과 3주 동안 함께 지내면서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학창시절 친구처럼 친해져요. 이런 점이 좋아서 1기에 끝나자마자 내년에 프리스타 선생님을 꼭 할 거라고 말했었고, 선생님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패딩이 업그레이드 된 점이에요 하하.
1반 선생님(신민경) 저는 2011년에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우리 대학 내에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행사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던 찰나에 프리스타를 알게 되었고 자세히 알아보니 프로그램이 재밌고 굉장히 유익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래서 작년 참가자가 아니지만 선생님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Q. 우리 반 자랑을 한마디씩 한다면?
1반 선생님(신민경) 한명, 한명 개성이 강해요. 개성이 강한만큼 융화되는데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들 친해져서 똘똘 뭉쳐 강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답니다. 저희 반은 단합이 잘 되고 저의 말을 잘 따라줘요.
2반 선생님(김계원) 2기 KNU PRE-STAR에서 감히 최강 반이라고 할 수 있죠! 저희 반 학생들은 인사를 굉장히 잘해요. 또, 서로 격려해주고 잘 챙겨줘요.
3반 선생님(조원대) 저희 반 친구들은 고등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깊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똑똑해요.
4반 선생님(신재석) 형, 오빠와 동생같이 지내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요.
5반 선생님(송영화) 놀 때는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 때는 확실하게 공부하고, 저의 말대로 움직여야 할 때는 확실하게 따라줘요. 또 제가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토론을 하면서 문제를 서로 조율해간답니다.
6반 선생님(이윤석) 반 친구들 모두 정말 착해서 저는 천사라고 불러요. 서로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가 예뻐요.
7반 선생님(김예원) 저희 반은 남녀 비율이 가장 좋은 반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터 빨리 친해졌고 활발한 분위기에요.
8반 선생님(황한빈) 말썽을 피우거나 사고를 치지 않고 프리스타 내의 규칙을 잘 지켜요.

 


Q. KNU PRE-STAR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A1. 오렌지파이터
미식축구의 힘은 선수들의 숫자입니다. 선수들을 많이 키워서 계속 시합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신입생을 뽑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학생들에게 생소한 스포츠라 관심이 적어요. 그런데 프리스타를 통해서 미식축구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저희에게는 좋은 홍보가 되고, 실제로 체험해보면 미식축구를 재밌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죠.
A2. 어울지기
택견은 학생들에게 생소해서 다가오기 힘들어하지만 막상 택견을 해보고 그날 배운 것과 관련된 놀이를 막상 해보면 정말 즐거워해요. 작년에도 프리스타에 참가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신청하게 되었어요. 프리스타의 인연으로 들어온 신입생이 꽤 있어서 더욱 프리스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의견달기 전체의견수 : 6
 제목없음 김도형 님의 의견  |  2013/02/28   
안녕하세요. 08학번 김도형입니다.
나는 어떤 대학생이 되싶으신가요?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중.고등학교 그리고 가정의 틀에서 벗어난 여러분은
이제 수능과 같이 5개의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객
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으로 자신을 만들어가야 한답
니다. 이젠 아무도 여러분 뒤에서 선택지를 만들어
주고 선택을 강요하지 않거든요.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과 동아리와 같은 다양한 분
야로 많으니, 신입생의 특권으로! 한 번 도전해봅시
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제목없음 이창수 님의 의견  |  2013/02/28   
저는 프리스타 1기생이였어요ㅎ 정말 잉여롭게 보낼
뻔했던 수능끝나고의 기간들을 프리스타를통해 정말
알차게보냈어요.갔다오고 나면 정말이건 신청안하면
바보소리들을만큼 내용도좋고 대학적응을 빨리할수
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많이 사귈수있는게좋
은거같아요ㅎ 대학친구도아니고 고등학교친구도아
닌 프리스타친구라는 이름이 우리를더특별한사이로
만들어주는거같아요. 그렇게만난 인연들이 얼마나 소
중하고 갚진지 안가본사람은모른답니다ㅎㅎ
 제목없음 최산 님의 의견  |  2013/02/14   
기계공학과 09학번 최산입니다.
저역시 예비 대학생 시절에 하는것 없이 알바하고 돈벌어서 놀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러한 경험을 해본 선배로써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어 하는 것을 찾았으면 합니다.
대학교에 가면 동아리나 뭐 동호회 등이 많겠지만 뚜렷하게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자신의 취미를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 취미가 있으면 더 좋구요.
 제목없음 정호원 님의 의견  |  2013/02/04   
저희과에도 프리스타에 참여한 친구들이 있
던데 학교생활하기 전부터 같은과 친구들도
생겨있고 다른과에도 인맥을 만들어놓은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신입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네
요!!!
 제목없음 이성필 님의 의견  |  2013/02/04   
안녕하세요. 생물교육과 09학번 이성필입니다.
대학오기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많이 남는데 그 때 '내일로'를 이용한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수능
이 끝나고 게임만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검색하던 중 내일로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혼자가는 게 부담스러
워서 친한 친구와 같이 전라도 쪽을 가봤어요. 수학여행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여행이 아니면 타지역에 가는 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가보니 정말 색다르더라구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볼 수 있어지기에 이를 강추합니다.
 제목없음 남승엽 님의 의견  |  2013/02/01   
프리스타참가했던 학생인데요 참가만으로도 충분히 긍지를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스타 최고다 ㅋㅋ

Ps-교양영어좀 줄여주세요
전체의견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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